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 미스테리 단편 (문단 편집) === 1화 - 취재 === 작가는 악연의 황준호와 흐드러지다의 연제원이다. 연제원의 그림체에 가깝다. 미스터리 납량물을 기획하던 준호는 폐병원에 취재차 갔다가 소식이 끊겼지만 어째서인지 동료 작가인 제원에게 미스테리 단편 취재 자료를 보내게 된다. 보내오는 자료들을 통해서 뭔가 심상치 않다는 걸 느꼈고 그 과정에서 준호도 살해당했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마지막 단편 취재 결과가 있는 메일을 클릭한 그 순간에 '''준호를 살해했던 의사가 제원까지 살해한다.''' 그 후 제원도 실종되고 그의 원고를 기다리던 [[NHN]] 담당 직원 앞에 ''''취재''''라는 제목의 메일과 원고가 도착한다. 실제 작가의 이름을 언급해서 그런지 리플에 반 장난삼아 "'''황준호 작가와 연제원 작가의 명복을 빕니다'''"와 같은 [[개드립]]도 적지 않게 올라오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